[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서울시와 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는 오는 16일까지 문학의 집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문학과 만남전’을 연다.
한국 문학작품을 화가가들이 새롭게 해석한 작품이 전시되며 대표적으로 조정래 태백산맥, 박경리 토지 등을 미술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11~12일 문학의집 서울에서는 안도현, 이근배, 나희덕 작가 특강이 진행되며 14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는 신달자, 나태주, 하린 작가 특강이 열린다.
김아름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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