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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행사진’ 수상작, 일반촬영부터 VR까지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11.07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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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까지 일우 스페이스·서울 국립중앙박물관·제주공항서 전시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대한항공이 진행한 여행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6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한 공모전 관계자와 수상자 등 총 100 여명이 자리했다.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 사진 공모전에는 25,800점이 접수됐다.

전문 심사위원들은 여행의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일반부문 대상(1점), 금상(1점), 은상(1점), 동상(6점), 입선(49점) 등 58점을 뽑았다. 또 VR, 항공, 수중 촬영 등 새롭고 독특한 시선을 담은 특별부문(GO BEYOND)에서 특별상 5점을 선정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대상 수상자로부터 작품 설명(작품명 : 태양은 가득히, 미국 뉴욕)을 듣고 있는 모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이 대상 수상자로부터 작품 설명(작품명 : 태양은 가득히, 미국 뉴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 대한항공 제공)

대상을 수상한 ‘태양은 가득히’는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계단으로 이루어진 조형물 “Vessel”을 촬영한 사진이다. 역광으로 촬영하면서도 대상의 디테일이 잘 살아나게 노출이 조절됐다.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게 구도를 잡아 정적인 대상에 움직임이 느껴지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 상패 및 국제선, 국내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각 2매와 부상을 전달했다. 또 금상은 국제선 프레스티지석 항공권 2매, 은상은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 2매, 동상은 일본/중국/동남아 노선 중 한 곳을 선택할 수 있는 일반석 항공권 2매가 제공됐고 특별부문 GO BEYOND 상에는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 2매와 부상이 주어졌다.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 스페이스에서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11월 12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주공항에서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전시된다.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누리집(http://photo.koreanair.com)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수상작은 대한항공에서 2020년 캘린더 사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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