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2020 S/S 서울패션위크'가 14~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가운데 17일 디자이너 최충훈 '두칸(DIUCAN)' 패션쇼에 앞서 배우 예원이 레트로풍 원피스를 입고 포토타임을 가져 이목을 끌었다.
예원은 최충훈 디자이너의 원피스와 함께 이여진 디자이너의 슈즈 브랜드 ‘섀도우무브(SHADOWMOVE)’를 신고 등장했다.
한편 '2020 S/S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행사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김아름내 기자
hope002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