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성급 승격’ 노력 박차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연예인 정혜선, 송경철, 배도환, 김나영, 차혜숙, 손호균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전했다. 

홍보대사들은 호텔인터불고 원주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왼쪽부터) 우덕수 상임고문, 손호균, 배도환, 차혜숙, 권영호 회장, 김삼남 회장, 정혜선, 송경철, 김형일 홍보대사 (사진= 시사포토뱅크 제공) 
(왼쪽부터) 우덕수 인터불고 그룹 상임고문, 손호균, 배도환, 차혜숙, 인터불고그룹 권영호 회장과 김삼남 회장, 정혜선, 송경철, 김형일 홍보대사 (사진= 시사포토뱅크 제공) 

인터불고 그룹 김삼남 회장은 “존경하는 탤런트 정혜선씨 등이 홍보대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호텔인터불고 원주에 많은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텔인터불고 원주는 골프장, 컨벤션센터, 호텔을 결합한 리조트형 휴양 호텔로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가 조성돼있다. 내년 초 5성급 승격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