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G 5대 핵심 서비스·5G 속도 체험존 누적고객 46만 명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U+5G 일상어택 트럭’이 5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46만 명을 넘어섰다고 26일 전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지난 3월 말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동형 5G 체험관 ‘U+5G 일상어택 트럭’이 5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46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지난 3월 말 업계 최초로 시작한 이동형 5G 체험관 ‘U+5G 일상어택 트럭’이 5개월 만에 누적 체험고객 46만명을 넘어섰다.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누적 운행거리 또한 2만km를 넘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인구밀집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지역축제, 피서지, 박람회, 야구·골프 등 스포츠 대회장을 오갔다. 

‘U+5G 일상어택 트럭’은 △U+VR △U+AR △U+아이돌Live △U+프로야구 △U+골프를 경험하는 공간에서 6월부터는 △5G 서비스 블라인드 테스트존을, 8월부터는 △5G 네트워크 속도체험존 등 체험을 늘려가고 있다. 

이달 말까지 국내 인기 해수욕장 및 지역축제를, 9월 이후에는 국내 주요 관광지 및 박람회를 중점적으로 찾아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김남수 IMC전략담당은 “체험관 운영요청도 쇄도하는 만큼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고객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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