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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단맛 찾는 소비자에 내보인 제품은?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08.22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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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는 ‘단맛’을 찾는 소비자에게 식음료업계는 천연 감미료, 원물의 단맛 등을 살린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복음자리, 당도 낮춰도 단맛은 여전한 ‘45도 과일잼 라즈베리’
복음자리 ‘45도 과일잼 라즈베리’는 상큼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인 라즈베리가 사용됐다. 프레시 공법으로 만들어기존 복음자리 딸기잼에 비해 당도(Brix)가 37% 낮고 과일 본연의 맛과 향, 색, 식감을 살렸다. 1병(200g) 기준 57알(1알 2.1g 기준)가량의 새콤달콤한 라즈베리가 사용됐다. 깔끔한 단맛이 특징으로 빵은 물론 요거트, 크래커, 와플 등에 잼을 듬뿍 올려 먹을 수 있다. 

빙그레, 당 함량 줄인 액상 요구르트 ‘십장생’
빙그레 액상 요구르트 십장생은 당 함량을 기존 요구르트(65㎖ 기준)대비 30% 줄였다. 장 건강을 고려해 100㎖ 당 10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대표적인 건강식품인 홍삼과 마를 활용한 ‘홍삼&마’, 새콤달콤한 맛의 복분자와 노니가 사용된 ‘복분자&노니’ 2종으로 출시됐다.

본아이에프, 대체 감미료 넣은 ‘차곡차곡 서리태’
본아이에프 ‘차곡차곡 서리태’는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곡물 분말 제품이다. 서리태, 흑미, 검정깨 등과 천연 감미료인 코코넛슈가를 더해 보다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파우치 형태로 물이나 우유 등을 부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 팩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영양 간식으로 적합하다.

청정원, 천연 유래 당 함유한 ‘알룰로스 홍초 포도’
청정원은 천연 유래 당인 알룰로스를 함유한 홍초를 선보였다. 특허받은 3단 발효공법으로 만든 100% 자연발효식초를 사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곡물을 원료로 만든 이소말토올리고당과 과일 원료가 들어있으며 고순도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 대비 칼로리를 절반 이하로 낮췄다. 물이나 우유에 희석하는 등 다양하게 마실 수 있다. 

푸르밀, 극강의 단맛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 
푸르밀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는 액상 컵 제품으로 출시됐다. 진한 캐러멜 느낌의 흑당을 넣어 깊은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홍차의 향긋함과 고소한 우유의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SPC삼립, 흑당 충전 시리즈
SPC삼립 또한 흑당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내놓았다. △흑당 밀크티 호떡 △흑당 밀크티 데니쉬 △흑당 밀크티 롤링팡 △흑당 밀크티 샌드케익 등으로 구성했다. 커스터드 크림에 달콤한 흑당 시럽과 밀크티를 넣어 만든 ‘흑당밀크티크림’으로 이색적인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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