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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기업은행장 "닫힌 뱅킹, 열린 플랫폼으로 대전환" 밝혀
  • 박문 기자
  • 승인 2019.08.01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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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58주년...국내 최초 중소기업 상생 플랫폼 BOX 공개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닫혀있던 뱅킹의 사고에서 벗어나 열려있는 플랫폼같은 사고로 대전환을 이뤄야한다"

1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업은행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김도진 기업은행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이했다.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김도진 행장이 이같이 말했다. 

김도진 행장은 기업은행의 역할과 존재가치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기술 및 동산금융 선도, 제조업 육성을 통해 기업과 산업, 국가 경제의 성장까지 함께하자"고 했다. 

김 행장은 "혁신은행 IBK를 위해 과거의 경험, 복잡성, 평균의 함정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상품과 절차를 단순화하고 고객과 직원의 개별성에 주목하자"고 했다. 이와 관련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BOX(기업 경영지원 전문가: Business Operation eXpert)'를 공개했다.

1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업은행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새롭게 출시한 중소기업 경영지원 디지털 플랫폼 ‘BOX’의 그랜드 오프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기업은행에 따르면 BOX는 IBK의 전 역량과 핵심 자산을 공유하고 공정한 경쟁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인력, 정보력, 자금력의 열세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BOX는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플랫폼으로 △정책자금 맞춤 추천 △비대면 대출 지원 △생산자네트워크 지원 △기업 부동산 매매 중개 △일자리 매칭 등 총 12개 분야의 금융‧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은행과 기업, 기업과 기업을 서로 연결해준다. 

기업은행과 거래하지 않는 중소기업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업은행측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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