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임시정부100주년 기념 백일장 시상식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고양시와 고양문화재단 후원으로 ‘2019경기예술찾기공모’ 첫 발표회가 지난 30일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방재율 도의원, 박동길 덕양구청장, 고양시공보관, 고양시문화예술과, 고양도시관리 공사, 원로 동시작가 이자 문학박사 이진호, 문학인 이영만, 허은주, 서영창, 이정자, 고지연, 송유나, 김영숙 등 문인들과 신인 박용심, 김광덕, 고운비, 김창회, 최선규 시인 및 내외빈 100여명이 자리했다. 

올해 경기예술찾기공모에 문학가로 선정된 김승호 시인은 “2019년 기해년은 우리 민족, 역사와 자존에 관한 의미와 동기를 갖는 해”라며 경기도가 평화·독립에 문제를 인식하고 발표회를 후원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평화·독립에 대한 백일장 당선자로 김광덕, 박용심, 박민, 손에스더 씨 명예시인으로 선정돼 표창패를 받았다. 

김승호, 서영복, 안숙화 문인들은 고양시장 표창을, 고문 이영만, 상임이사 길옥자, 이사 동분선, 사무총장 송경민, 고양청소년필오케스트라 단장 이남순 등은 고양시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다. 

아울러 송강정철문화축제위원회는 이영만 시인과 송경민 사무총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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