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1위 기념, 8월 15일까지 운영

[우먼컨슈머= 임명재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글로벌 시장 1위를 기념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 할인, ‘팬텀Ⅱ’로의 업그레이드 혜택 등 “세계 1위가 쏜다!” 시즌2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시장 조사 전문기관 ‘프로스트&설리반’ 조사에서 2017년 기준 점유율 8.1%를 기록, 파나소닉과 이나다훼미리 등을 제치고 시장 1위에 올랐다.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프로모션은 8월 15일까지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홈쇼핑 등 전 구매채널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모델명 ‘LBF-750’에 기재된 숫자대로 750만원 할인과 함께 슈퍼카 콘셉트의 다른 모델인 ‘렉스엘 브레인’ 1대를 추가 증정 받는다. 750만원 할인에 렉스엘 브레인 제품가 525만원을 더해 최대 127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재 안마의자 팬텀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출시된 ‘팬텀Ⅱ’ 업그레이드 보상해준다.
 
팬텀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렌탈료를 18개월 이상 납부한 소비자가 사용한 제품을 반납하고 팬텀Ⅱ를 구매하면 기존 팬텀 가격(430만원)으로 제품을 바꿀 수 있다. 렌탈 시, 39개월 기준 월 12만9500원인 팬텀Ⅱ를 팬텀 렌탈가(39개월 기준 월 11만9500원)로 사용할 수 있는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세계 1위를 기념해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모델인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와 팬텀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들께서 할인과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