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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지게차 제조 넘어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로”
  • 박문 기자
  • 승인 2019.07.11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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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두산이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지게차 제조를 넘어 렌탈, 중고거래, 정비 등을 포괄하는 다운스트림 서비스와 함께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일 ㈜두산 산업차량 인천공장에서 열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선포식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왼쪽 일곱째), 곽상철 산업차량BG장(동 부회장의 오른쪽), 김환성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대표(동 부회장의 왼쪽)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산 제공)
지난 10일 ㈜두산 산업차량 인천공장에서 열린 ‘종합 물류서비스 선두주자 도약’ 선포식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왼쪽 일곱째), 곽상철 산업차량BG장(동 부회장의 오른쪽), 김환성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대표(동 부회장의 왼쪽)를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두산 제공)

두산은 10일 인천공장에서 동현수 두산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고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포식을 가졌다.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동식 지게차, 팔레트 트럭, 리치 트럭, 스태커 등 창고 물류 장비 풀라인업 18종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두산 제공)
(두산 제공)

곽상철 ㈜두산 산업차량BG장은 “신제품, 신사업, 신규 고객의 비중을 늘려 2025년까지 매출을 현재의 두 배 이상인 2조원 대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두산로지피아(Doosan Logipia)로 대표되는 ‘다운스트림’ 서비스와 물류 시스템 통합사업자(SI,System Integrator)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은 종합 물류서비스 사업의 한 축을 이룰 예정이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지게차 제조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종합 물류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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