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제도인 CCM 인증, 보일러 업계 최초로 5회 연속획득하는 쾌거 달성
제품 개발부터 판매, 서비스전반에서 고객을 향한 적극적인 노력 다시 한 번 인정받아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 이어갈 것

[우먼컨슈머=박우선 기자] 경동나비엔은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제도인 CCM(Consumer CenteredManagement)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 김상국 서비스팀장(좌측2번째)이 CCM인증서를 전달받고있다.(사진=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 김상국 서비스팀장(좌측2번째)이 CCM인증서를 전달받고있다.(사진=경동나비엔 제공)

보일러 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성과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뿐만 아니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비스마인드 역시 국가대표임을 인정받은 성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동나비엔은 카카오톡을 통한 상담 채널을 운영하고, 자가조치 영상 안내를 유튜브를 통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고 있다는 점을 높게평가받았다.

더불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서비스 상황을 분석하여 서비스 지연을 줄이고, 문제가 있는 제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경동나비엔 전양균 서비스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무엇보다 우선하는 가치로 삼고, 이를 모든 업무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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