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쌍용건설이 오는 20일까지 경력직원을 공개채용 한다.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 채용 모집직군은 국내건축 시공·공무·견적·하자보수와 해외건축 견적이다. 쌍용건설 채용 누리집에서 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우대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 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 인성검사(온라인) → 면접(실무 및 임원) → 신체검사 → 정규직 입사(7월말 입사예정) 순이다.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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