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건설사, '희망의 집고치기' 진행
  • 박문 기자
  • 승인 2019.05.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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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모자가정 세대에 주거환경 개선 작업
대림산업·고려개발·삼호 임직원 참여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대림그룹은 15일 임직원 50여 명이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 해오름빌을 찾아가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제공)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우측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사진=대림산업 제공)

해오름빌은 저소득 모자가정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대림 직원들은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하고, 노후 도배·장판·창호 등의 교체작업도 실시했다. 외부 환경 개선을 위한 옹벽 벽화 작업과 목재 평상도 제작해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사진 오른쪽)와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대표는 "건설회사로서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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