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삶, 환경을 모두 채우는 라네즈의 사회공헌 캠페인
제품 구매만으로 물 부족 국가 식수 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착한 소비

[우먼컨슈머=박우선 기자] 라네즈가 물 부족 국가에 ‘착한 물’을 나누는 사회공헌 캠페인 ‘리필 미(Refill Me)’를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개한다.

사회공헌 캠페인 ‘리필 미(Refill Me)’ 전개(사진=라네즈 제공)
사회공헌 캠페인 ‘리필 미(Refill Me)’ 전개(사진=라네즈 제공)

2016년 첫 선을 보인 리필 미(Refill Me) 캠페인은 친환경 소재의 리필 미 보틀을 사용해 나를 생기 있게 채우는 것은 물론 환경까지 보호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리필 미 보틀은 라네즈 제품 구매 시 한정 수량 증정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 지역 내 수도 설치 및 보건 위생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5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워터뱅크 에센스 또는 크림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리필 미 보틀 DIY세트를 만날 수 있다.

6월 15일까지 리필 미 보틀 이미지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워터뱅크 하이드로 에센스 본품 또는 샘플 키트 3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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