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일자리 지원 '나눔 바자회' 열린다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9.04.1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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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성주재단, 19일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몰점서 진행
명품 브랜드 가방·지갑·의류 등 60~80% 할인 판매
(밀알복지재단 제공)
(밀알복지재단 제공)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여성장애인 일자리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바자회가 오는 19일 서울 구로구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몰점에서 오전 10~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성주재단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진행하는 바자회에는 명품 브랜드 가방, 지갑, 의류, 악세서리 등을 60~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성주재단은 여성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해당 상품 등을 선뜻 기증했다.

밀알복지재단은 기업에서 기부받은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기빙플러스를 통해 매장 내 중증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여성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절실한 상황에서 뜻깊은 바자회를 마련해주신 성주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주재단은 "이번 바자회는 일시적 도움이 아닌 여성장애인들을 자립할 수 있게 하는 지속가능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몰점은 성주재단과 함께하는 바자회 외에도 19~20일 양일 간 매장 앞 야외광장에서 플리마켓을 연다. 개그맨 김경진과 추대엽이 재능기부로 MC를 맡아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코웰패션주식회사, 신세계TV쇼핑, 사조해표, 고려기프트(주), 허브패밀리, 뉴필, 모아트, 마더케이, 리빙듀오, (주)래오이경제, 스쿠스쿠 및 (사)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관계기업의 참여로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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