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플 전복죽’ TVC 온에어 시작, 마케팅 펼쳐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과 본죽&비빔밥 카페가 배우 공유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본죽 브랜드 모델 ‘공유’ 포스터 (본아이에프 제공)
본죽 브랜드 모델 ‘공유’ 포스터 (본아이에프 제공)

본아이에프는 공유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유는 첫 활동으로 신메뉴 ‘트러플 전복죽’ 광고를 TV에 온에어하고 본죽 공식 SNS를 통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본죽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TVC 론칭 기념 공유를 공유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을 태그하거나 페이스북 개인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 트러플 전복죽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소비자를 위해 공유의 모습을 담은 PC용 배경화면과 모바일용 배경화면을 본죽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본죽 관계자는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본죽과 공유가 만나 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죽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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