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2월 28일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된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회 개관식에서 노래를 불렀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이 발굴한 일본군 '위안부'들의 사료, 사진, 증언 등을 한 데 모아 전시회를 열었다. 오는 3월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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