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K-뷰티 성장위해선 중소기업 브랜드 지켜야”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02.0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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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K뷰티’ 소개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엘앤피코스메틱(주) 권오섭 회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 간담회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대표로 참석했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
메디힐 권오섭 회장

권 회장 외에도 김범석 쿠팡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유니콘 기업 대표로 자리했다. 벤처 1세대 기업인 대표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성장 방향과 정부 지원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MEDIHEAL(메디힐)로 1일 1팩 신드롬을 일으켰다”며 “2016년에는 매출 4천억 원을 올리며 성장한 엘앤피코스메틱은 2025년에는 붙이는 화장품 세계 1등, 글로벌 TOP10의 종합 화장품 회사가 되는 비전을 갖고 있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고용 창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는 경영 이념에 따라 기업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종합 화장품 기업 수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가 가진 경쟁력과 나아갈 방향을 말했다.

권 회장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의 75%가 중소기업에서 나오고 있다”면서 “K-Beauty 시장이 더욱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브랜드가 핵심 기술력을 개발하고, 지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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