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이어진 캠페인...누적 혜택 인원 약 28만 명에 달해

[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롯데제과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설 명절 교통안전 캠페인’일환으로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사진=롯데제과 제공)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 (사진=롯데제과 제공)

‘졸음방지 껌씹기 캠페인’은 귀성객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껌을 무료로 나눠주고 교통안전 정보를 전달한다. 2013년부터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은 2월 1일 죽암 휴게소(부산방향), 망향 휴게소(부산방향), 금강 휴게소(부산방향), 서산 휴게소(목포방향), 예산 휴게소(대전방향), 부여백제 휴게소(서천방향) 등 총 6개소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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