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버코리아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시즌7)에 독점 적용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으로 소비자 입소문을 탄 ㈜카버코리아의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올해 7번째 업그레이드 제품을 선보인다.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시즌7) (사진= 한국콜마 제공)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시즌7) (사진= 한국콜마 제공)

한국콜마는 카버코리아와 공동연구를 통해 미백 및 주름개선 성분을 모공의 1/300 사이즈로 쪼개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 시키는 ‘초미세 마이크로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시즌6 제품은 모공의 1/200 사이즈였다.

이 기술은 피부 항노화 효과가 인정돼 특허청 특허취득을 받았으며 카버코리아는 이 기술을 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에 독점 적용한다.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시즌7)’는 55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미백 및 주름개선 등 항노화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콜마 기초화장품연구소 홍재화 책임연구원은 “피부와 유사한 발효 성분과 초고압 유화 공정을 통해 입자를 잘게 쪼갠 원리”라며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해 빠른 피부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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