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NH농협은행 IT부문(부행장 이원삼)은 NH통합 IT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맨앞 윗쪽)이원삼 부행장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맨앞 윗쪽)이원삼 부행장 (사진=NH농협은행 제공)

이원삼 부행장과 임직원 200여명은 매년 1조 수익 달성을 위한 부서별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경영목표 달성 및 신뢰받는 농협은행 구현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원삼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지속성장 1+ 운동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IT부문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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