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0일까지 유명작가 작품 전시

[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 17일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에서 공유와 함께하는 '카누 시그니처전 도슨트 투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누 모델 공유가 1층 벽면에 기념 사인하는 모습(사진=동서식품 제공)
카누 모델 공유가 1층 벽면에 기념 사인하는 모습(사진=동서식품 제공)

온·오프라인 이벤트 당첨자 20명은 작품에 대한 도슨트 해설을 듣고 카누 모델 공유와 팬미팅을 가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연말 '맥심 카누 시그니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삼청동에 4층 규모의 팝업 갤러리 카누 시그니처를 열었다. 오는 2월 10일까지 유명 작가진 8명과 협업해 최상의 원두를 만드는 대자연의 요소를 상징화한 예술작품 10점을 전시한다.

갤러리 1층에서 카누 시그니처를 무료로 시음하고 2~3층, 테라스에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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