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모델로 소녀시대 태연이 기용됐다.

지난 1일부터 현대해상 신규TV광고 ‘태연하게 가입/보상’편에 태연이 나온다. 

(사진=현대해상 제공)
(사진=현대해상 제공)

광고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난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긴급출동서비스를 받는 태연을 보여준다.

김동욱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새 모델 태연의 등장을 알림과 동시에, 현대해상 다이렉트가 어떠한 순간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음편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인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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