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지난해 1만 5천시간의 봉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은 2017년 대비 172% 증가했다.

작년 6월 청파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는 ‘U+재능봉사단’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작년 6월 청파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진행하는 ‘U+재능봉사단’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팀 혹은 담당 단위로 봉사팀을 꾸려 1팀/1담당 1나눔, 정보 없이 떠나는 미스터리 봉사 ‘U+나눔버스’, 목소리 기부를 통한 시각장애인 책 읽기 봉사 ‘보네이션(Vonation)’,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을 통해 꿈을 지원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봉사 프로그램 참여에 제약이 많은 지방 근무 임직원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신설해 봉사활동을 계획하면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도 마련했다. 연간 8시간의 봉사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봉사활동 유급휴가제도’, 나눔 활동 참여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일정 마일리지 도달 시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선물하는 ‘나눔마일리지’를 통해 임직원들이 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11월 ‘1담당 1나눔’ 활동으로 복지시설에 기부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작년 11월 ‘1담당 1나눔’ 활동으로 복지시설에 기부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복지시설에 기부되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를 진행한 미디어서비스1팀 안혜정 선임은 “좋아하는 빵을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만들면서 동시에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온기로 충만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지영 즐거운직장팀장은 “조직문화 핵심활동에 나눔문화가 포함되고 작년 한 해 U+나눔버스 등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봉사에 대한 임직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해 연간 봉사시간 1만5천시간을 기록했다”라며, “세상에 더 큰 온기를 더하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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