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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 사장, 인재 확보 주력
  • 신은세 기자
  • 승인 2019.01.11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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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KCC 교육원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입사식 진행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KCC 정몽익 사장이 채용 규모를 늘리면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몽익 KCC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0일 KCC교육원에서 진행된 '2019년 KCC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사원에게 KCC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KCC 제공)
정몽익 KCC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10일 KCC교육원에서 진행된 '2019년 KCC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신입사원에게 KCC 배지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 KCC 제공)

KCC는 10일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KCC 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몽익 사장은 100명의 신입사원들에게 KCC 배지를 수여하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해 업무에 임하고 동료와 소통하며 꿈꿔온 이상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면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힘과 지혜로 무장하고 창의적 발상으로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7주간 입문교육 후 현업부서로 배치된다.

정몽익 사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도 내실있는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야한다고 판단했다. '인재경영'을 강조한 것도 이 때문이다. 그 결과 지난해 74명이던 신입사원이 올해는 100명으로 늘었다. 

젊은 인재 확보를 위한 KCC의 다양한 노력도 눈에 띤다.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

채용시즌에 맞춰 공개한 KCC 기업광고 '원더랜드 법인 편'도 SNS에서 화제가 됐다. 이 광고는 우연히 판타지 세계(원더랜드)로 통하는 차원의 문을 열게 돼 KCC가 원더랜드 법인을 설립한다는 내용인데, 전통적인 B2B기업의 이미지가 강한 KCC로서는 파격적인 시도였다.
 
또 매년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을 열고 실내건축 디자인 분야의 등용문을 자처하는 한편, 국내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에게는 다양한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영국, 중국, 베트남, 터키 등 해외법인의 현지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CC 관계자는 “우수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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