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책가방' 컨셉으로 튼튼함과 컬러풀 감성 더해

[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뉴발란스 키즈가 올해도 아이들의 신학기 가방 트렌드를 이끌 예정이다.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 3종(사진=뉴발란스 키즈 제공)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 3종(사진=뉴발란스 키즈 제공)

19SS 책가방은 ‘가벼운 가방’컨셉에 튼튼함과 컬러풀 감성을 더해 9가지 스타일로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다.

‘ICON SCHOOL’ 책가방 시리즈는 최소 500g의 무게를 자랑하는 가벼운 경량성으로 제작됐다.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세트로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았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출시 때마다 조기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며 “특유의 스포츠 감성에 화사한 컬러 디자인까지 더해져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뉴발란스 키즈의 대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