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전진경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2019년 경영목표 달성 회의'를 열고 '1조 달성'을 다짐했다.
이대훈 은행장과 임직원 140여명은 ‘신뢰받는 1등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전하면서 디지털 선도은행, 직원 마케팅 역량 제고,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고객과 농업인이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손익 1조원 달성의 토대를 마련하는 해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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