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 구매하면 기부로 이어져

[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뉴스킨 코리아는 건조한 겨울철 피부 보습 관리를 위해 ‘뉴스킨 러 페이스&바디 오일’과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뉴스킨 ‘러(RAU)’는 페이스&바디 오일 라인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마룰라 열매에서 추출한 진귀한 ‘마룰라 오일’을 함유해 고영양 고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미국 브런즈윅 연구소에 따르면, 아르간 오일보다 60% 많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했다. 오메가6, 오메가9 등의 다양한 지방산으로 피부 외벽에 자연적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며 끈적임이 없어 헤어와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뉴스킨 ‘러 마룰라 로우 뷰티 오일’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러 마룰라 로우 뷰티 오일’은 마룰라 오일 100%를 함유한 페이스 오일이다. 고유의 영양분을 함유할 수 있도록 저온 압착 방식의 콜드프레스 공법을 적용했다. 스포이드 타입으로 제작돼 2~3방울 소량만으로도 건조한 실내는 물론, 기온이 낮은 바깥에서도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인 더 러 드라이 바디 오일’은 마룰라 오일, 코코넛 오일, 밀크시슬 오일, 카멜리아 오일 총 4가지 식물성 오일을 혼합해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바디 피부에 사용하기 편하도록 스프레이 타입으로 출시됐다. 모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뉴스킨 ‘인 더 러 드라이 바디 오일’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바디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인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도 있다.
비타민C를 함유한 바오밥 나무 열매 추출물과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보습제인 쉐어버터,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마카다미아 넛 오일 등 총 3가지 보습 성분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결을 선사한다.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 (사진= 뉴스킨 코리아 제공)

소비자가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를 구매할 때마다 뉴스킨 코리아는 25센트씩 ‘뉴스킨 포스 포 굿 재단’으로 기부한다. 이 기금은 아프리카 말라위에 바오밥 나무와 과일 나무 등을 심는데 사용된다.

뉴스킨 마케팅팀 지현주 팀장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뉴스킨 러 페이스&바디 오일’과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 3종 모두 건조한 겨울철에 사용하면 오랫동안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켜 주는 제품들”이라며 “에포크 바오밥 바디 버터의 경우,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돕는 기부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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