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제공=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우먼컨슈머=박 우선 기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커피머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년 연속이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캡슐 커피 머신과 더불어 커피, 라떼, 티 메뉴를 아우르는 30종 이상의 캡슐을 국내에서 선보이며 캡슐 커피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캡슐 커피 머신은 감각적인 실루엣과 다양한 사이즈, 간편한 사용법을 기반으로 집과 사무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업계를 관통한 ‘홈카페’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캡슐 커피 머신 ‘인피니시마’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매뉴얼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가 바리스타처럼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 물 양을 조절하고 커피 맛을 완성할 수 있게 한 ‘인피니시마’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소비자 인기를 얻고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플랫 화이트와 아메리카노 리치 아로마 등 커피 메뉴를 포함해 그린티 라떼, 네스퀵 등 30종 이상의 캡슐이 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캡슐 커피 머신의 디자인과 성능, 커피 캡슐의 종류와 맛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다각화되고 있다”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공간의 크기와 사용 인원 등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캡슐 커피 머신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30종 이상의 캡슐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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