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수상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이 고객만족 경영을 인정받았다. 4일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2016년에 이어 2017년까지 2년 연속 수상이다.

DB생명이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DB생명 제공)
DB생명이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DB생명 제공)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며 존경과 신뢰를 받는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DB생명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으로 쾌속 성장을 이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DB생명 대표이사 이태운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이나 필요를 느낄만한 요소를 미리 찾아내어 개선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생명보험회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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