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나눔박스 제작 동참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대상 청정원 광고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성령 씨가 5일 오전 대상과 서울시가 진행한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8개의 행복' 행사에 참여했다.

대상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및 광고모델 배우 김성령씨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김아름내)
대상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및 광고모델 배우 김성령씨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김아름내)

김성령 씨는 "혼밥이 유행이지만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면 좋다"면서 봉사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했다.

대상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및 광고모델 배우 김성령씨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김아름내)
대상 청정원 임직원, 봉사단 및 광고모델 배우 김성령씨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김아름내)

한편 대상은 이번 행사를 통해 2억 5천만원 상당의 2018개의 나눔박스를 제작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식품이 담긴 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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