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4일 오후 9시경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 지역난방공사배관이 터져 뜨거운 물이 넘쳐난다는 주민 제보다. 고양시청은 긴급 안내 문자를 통해 상황을 알렸다. 

(제보자 제공)
(제보자 제공)

수도권 기상청이 4일 오후 11시 기준, 경기도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한데 따라 지역 주민의 안전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