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가나초콜릿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16일 전했다. 아이유는 올해 초 몽쉘 광고모델로도 활약했다.

가나초콜릿 모델 아이유 (사진= 롯데제과 제공)
가나초콜릿 모델 아이유 (사진= 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모델로 내세워 가나초콜릿 이미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이유 모습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기획 상품을 선보이고 가나초콜릿과 아이유를 내세운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매장에서는 아이유 등신대를 활용한 별도의 매대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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