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스마트폰 구매 시 추첨해 LG노트북, iPad, Galaxy Watch 등 증정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경품제공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경품제공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금할인, 경품제공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오는 15일부터 12월 말까지 올해 수험생 연령대인 1999년~2001년에 출생한 고객이 데이터 요금제 5종 중 하나를 가입하면 가입일부터 6개월까지 요금할인과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수험생 고객들은 6개월 간 매월 750원에서 최대 8750원의 요금할인 및 3GB에서 50GB까지 데이터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12월 12일까지 수험생 고객이 V40 ThinQ, iPhone XS, Galaxy Note9 등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V40 ThinQ 구매 고객에게는 LG그램 14인치 노트북 10대, 공중부양 스피커 ‘PJ9’ 10대, 포켓 포토스냅 15대를 △iPhone XS, iPhone XS Max, iPhone XR 구매 고객에겐 iPad 6세대 32GB 30대, 무선 이어폰 AirPods 100대를 △Galaxy Note9과 Galaxy S9+(64GB) 구매 고객에겐 Galaxy TabA 8.0 50대, Galaxy Watch 42mm 50대를 추첨해 증정한다.

LG유플러스 김남수 마케팅전략담당은 “수능으로 고생했던 수험생들이 이제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LG유플러스와 함께 마음껏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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