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강남역에서 신분당선(DX Line) 개통 1주년을 맞아 승무원 복장의 도우미와 직원들이 이용시민들에게 우리밀로 만든 QR쿠키를 나눠주고 있다. 쿠키박스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신분당선이 준비한 주간행사 이벤트 정보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신분당선은 개통 1주년을 맞이하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DX주간으로 정하고 신분당선 내에서 게릴라 데이트와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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