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16일

[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하림의 푸드트럭이 오는 9월 14일과 16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닭고기를 제공한다.

'남산 한국의 맛 축제’서 무료 시식회 열어(사진=하림 제공)
'남산 한국의 맛 축제’서 무료 시식회 열어(사진=하림 제공)

하림은 14일과 16일에 선착순 100명씩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을 푸드트럭에서 직접 조리해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림의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은 하림이 엄선한 국내산 토종닭을 국산 매실 농축액에 숙성시켜 하림만의 특제소스에 버무린 양념육 제품으로 매실로 숙성해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이 뛰어나다.

하림 푸드트럭 현장이나 시식 제품 사진을 개인 SNS계정에 #하림푸드트럭 #매실숙성토종닭순살찜닭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룰렛 이벤트를 통해 하림 선물세트와 하림몰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하림 마케팅팀 김성근 담당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하림 푸드트럭이 국내외로부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건강한 닭고기 요리를 선물할 계획”이라며 “다채로운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 현장에서 하림의 매실숙성 토종닭 순살 찜닭도 맛보시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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