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아이배냇(주)이 수입·판매한 프랑스산 성장기용조제식인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4’이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제스가 검출됐다.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판매중단 및 회수 대상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26일자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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