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KGC인삼공사(대표이사 김재수)는 배드맨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배드민턴 용품 브랜드 던롭코리아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KGC인삼공사와 던롭코리아가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사진=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와 던롭코리아가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사진= KGC인삼공사 제공)

3일 서울 서초구 던롭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KGC인삼공사 마케팅실 민경성 실장과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배드민턴을 생활체육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개설한 배드민턴 플랫폼 랠리25를 통해 배드민턴 홍보채널 확대, 공동 이벤트, 배트민턴 네트워크 확대 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마케팅실 민경성 실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배드민턴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양사가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