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충북 청주시에서 시범운행될 여성친화 브랜드택시 '분홍택시'가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모두 66대인 분홍택시는 가장 친절하고 모범적인 운전자들이 운행하고,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카드결제기·디지털미터기가 장착돼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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