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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환의 여자심리마케팅⑤] 여자는 숫자에 약하다-②
  • 위경환
  • 승인 2018.08.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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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위경환 칼럼니스트]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관련된 사이즈 숫자에 관심이 높다.

사이즈 숫자란 ① 바스트 ② 웨스트 ③ 히프 ④ 신장 ⑤ 체중이다.

문자가 주는 언어의 모호성에 반해 숫자는 객관화된 수치로 표기되기 때문에 논리적 근거의 기준이 뚜렷하고 그 의미가 명확하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다. 따라서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편익과 혜택이 담긴 숫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와 관련된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는 이 숫자를 잘 염두하고 활용하면 주목과 흥미, 관심을 높일 수 있다. 

[숫자 마케팅의 효과]
① 단순하다. ② 적은 비용으로 극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③ 평범하지만 전 세계 인구가 모두 안다. ④ 노출이 높다. ⑤ 쉽게 전달된다. ⑥ 빨리 이해된다.

(출처= 원더브라)

[원더브라 광고] 볼륨감을 원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숫자 헤드라인의 브래지어 광고.

(출처= 올레이)

[올레이 광고] 광고 비주얼을 얼핏 보면 중앙의 숫자가 42인 듯 보인다. 자세히 보면 제품으로 숫자를 절묘하게 가려 38의 숫자를 33로 만들었다. Olay를 바르면 젊어 보일 수 있음을 표현함.

(출처= Singles)

[Singles 광고] 여성들이 즐기는 다이어트 간식 광고이다. 상품마다 칼로리가 표기되어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주목 받는 다이어트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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