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뉴스프리존 1대 회장으로 박노옥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진행됐다.

박노옥 회장은 “뉴스프리존의 제2막이 시작됐다”며 “뉴스프리존의 발전을 위하여 물신양면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프리존 회장 취임식을 축하하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이종걸·안민석 의원이 축전을 보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은 축하영상을, 김종회·유성엽 의원은 축전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채인묵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이봉수 전 마포구의원, 자유한국당 나영창 전서울시의원, 유베리에프앤비 한기재 총괄이사, 유베리에프앤비 이주훈 이사, 서울의소리 백은종, 배우 최윤슬, 법무법인 세광 노영록 변호사, NATURALLY MUSIC 양재훈 대표, 인터넷언론인연대 조장훈 회장,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이진화 공동회장, 미스그린코리아 김채원 운영위원장 등은 취임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