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고객 대상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현장에서 고객과의 소통 강화(사진=넥센타이어 제공)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현장에서 고객과의 소통 강화(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지난 4월부터 ‘CJ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8월 10일부터 이틀 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CJ 슈퍼레이스’ 5라운드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를 방문한 참여자 누구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부스에 마련된 포토월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 SNS에 올리거나,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면 짐백, 타포린 백 등을 제공한다. 레이싱 모델과 함께하는 포토 타임도 준비돼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현장을 찾아주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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