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교촌에프앤비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6년 연속 1위(사진=교촌치킨 제공)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6년 연속 1위(사진=교촌치킨 제공)

교촌치킨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안정한 시장 여건 속에서도 상생을 실천하며, 정직한 맛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는 ‘먹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이념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 ‘경북 장애인 탁구대회’, ‘성촌의집 치킨데이 행사’ 등을 후원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 6년 연속 1위 수상은 최상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위한 교촌치킨의 노력을 고객이 알아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정직함으로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우먼컨슈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