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그린카(대표 김좌일)는 19일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카셰어링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좌측)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 (우측)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사진=그린카 제공)
(왼쪽)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 (오른쪽)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사진=그린카 제공)

그린카는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 3년 연속 카셰어링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는 “공유경제의 대표 모델이자 미래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셰어링 분야에 3년 연속으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그린카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라며, “오늘의 영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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