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9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소비자정책위원회에 '라돈 침대 사태'를 의제화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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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협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채널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소비자, 시민단체와 민관 합동기구를 설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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