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컨슈머 김정수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영기)는 슈퍼푸드 곡물 ‘오트(귀리)’를 사용한 △식이섬유 오트바 △콜라겐 오트바 △프로틴 오트바를 선보였다.

롯데제과 오트바 3종 (사진= 롯데제과)
롯데제과 오트바 3종 (사진= 롯데제과)

오트는 미국 뉴욕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우유, 음료, 시리얼, 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오트는 현미보다 단백질이 1.8배, 식이섬유는 1.7배 많다고 알려져있다. 칼로리가 상대적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소비자 인기를 얻고 있다.

헬스원 오트바 3종은 각 제품에 식이섬유, 콜라겐, 단백질이 포함돼 있다. 공통적으로 오트, 땅콩, 아몬드 등과 초콜릿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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