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래성분을 베이스로 프리바이오틱스 함유된 삼중케어 포뮬러

[우먼컨슈머 신은세 기자] 한국먼디파마(유)(대표이사 이명세)가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GYNO-BETACARE®) 페미닌 워시’ 4종을 최근 출시했다.

한국먼디파마 약산성 여성 청결제 지노베타케어 4종 (사진= 한국먼디파마)
한국먼디파마 약산성 여성 청결제 지노베타케어 4종 (사진= 한국먼디파마)

페미닌 워시는 피부 보호와 진정을 위한 플로럴 향의 젠틀 프로텍션 젤과 폼,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데오콘트롤 젤과 폼 등이다. 약국, 드럭스토어,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건강한 질 내 환경은 젓산균이 젓산을 분비해 pH 4.5 이하의 약산성으로 유지되며, 질 내 세균군의 균형으로 인해 병균에 대한 저항성을 지닌다. 페미닌 워시는 프리바이오틱스와 락틱애씨드를 함유한 약산성 제품으로 여성 민감 분위 내추럴 pH와 유사하다.

또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삼중케어 포뮬러로 시트로폴추출물이 민감부위의 냄새를 완화시켜주며 센시바 성분이 피부 자극을 감소할 뿐만 아니라 시들지 않는 꽃 이모르뗄 추출물이 외부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켜준다. 부인과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EU 화장품 규정 준수 및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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