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역학회 ‘신통상정책과 국제개발협’ 춘계학술대회 열려
  • 김아름내 기자
  • 승인 2018.06.05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사)국제지역학회(회장 이의영)는 지난 1일 경희대 오비스홀에서 ‘신통상정책과 국제개발협’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국제지역학회가 지난 1일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사진= 국제지역학회)
국제지역학회가 지난 1일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사진= 국제지역학회)

학술대회에는 발표자 및 토론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50여편의 논문이 발표·토론됐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미경 이사장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황희 STEPI(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조충제 KIEP 연구조정실장이 축사했다. 각 기관에서 국제개발협력 담당 부서장들도 참석해 학계와 교류 협력의 틀을 구축했다.

글로벌경영대상 시상식도 함께 치러졌다. 대상은 현대자동차와 한국남동발전이었으며, 이원석 코트라 이사는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제지역학회가 지난 1일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사진= 국제지역학회)
국제지역학회가 지난 1일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사진= 국제지역학회)

이의영 회장은 “현 정부 출범 후 남북관계의 획기적 개선과 이를 둘러싼 주요 국가와의 외교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면서도 “이와는 별도로 신보호무역주의와 지역주의 흐름에서 새로운 국제협력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비중이 커져가는 국제개발협력은 신통상정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학회가 관련 기관들과 교류 협력하여 이론적 연구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통상정책이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하는 데에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KOTRA, KIEP, STEPI 등이 공동주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