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 리빙 인테리어 기획전 실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더니, 본격적인 결혼과 이사 시즌에 접어들었다. 최근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힐링(Healing)’ 열풍의 덕택인지, 올 가을 신혼부부와 예비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소품에도 ‘힐링’의 바람이 거세다. 화려한 도심 속 생활에서 지쳐가는 심신을 치유하기 위해 집안 인테리어만큼은 화려함을 빼고, 단순하고 모던하게 연출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 담당 MD는 “이번 가을에는 절제를 통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모던미니멀리즘이 대세”라며, “집안 동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리빙 공간에 직선형이나 모노톤의 간단한 소품 비치를 통해서도 손쉽게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스타일 제안전 ‘리빙 위드 스타일(Living with Style)’ / 10월 17일~11월 16일 까지
테이블의 분위기를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리네 로제(Ligne Roset)의 ‘블룸 팬던트 램프(BLOOM Pandant Lamp)’ 조명은 일본 디자이너인 히로시 카와노(Hiroshi Kawano)가 ‘꽃’을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된 제품이다. 갓의 소재가 가벼운 폼으로 이루어져 꽃의 볼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저발열 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 분위기를 은은하게 연출할 수 있다. 프리비아 기획전 할인가 320,150원.
현대적이며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큐티폴 누어 디너세트(Cutipol Noor Dinner Set)’. 큐티폴의 누어(NOOR) 시리즈는 요리 전문가나 마니아층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반적인 수저 세트와는 달리 적당한 무게감과 손에 감기는 우수한 그립감 등의 실용성을 비롯해, 감각적인 디자인이 이 제품의 강점. 프리비아 기획전 한정 수량 특가(50% 할인) 64,500원.
루이고스트 10주년 기념 카르텔 상품 할인 기획전(Louis Ghost 10th Anniversary Kartel)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구 브랜드 ‘카르텔(Kartel)’의 ‘루이고스트(Louis Ghost) 의자’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루이고스트 의자는 프랑스 루이 16세 때 유행했던 신고전주의 의자를 플라스틱을 이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제품. 현대카드 프리비아 쇼핑은 10주년 기념으로 루이고스트 의자와 함께 카르텔의 대표적인 테이블 및 의자 제품을 최고 15% 할인 판매한다.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베스트셀러 ‘루이 고스트 체어(Louis Ghost Chair)’
세계적인 명성의 디자이너 ‘필립 스탁(Philippe Starck)’이 만든 이 의자는 바로크 스타일의 가구를 현대적 재질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를 사용해 새롭게 구현한 것이다. 실루엣만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어 투명하고 맑은 느낌을 선사하며, 보기와는 달리 안정적인 착석감과 견고함을 제공한다.
출처: 현대카드
홈페이지: http://www.hyundaica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