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간편 피크닉 요리 레시피
  • 박우선 기자
  • 승인 2018.05.24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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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컨슈머 박우선 기자] 나들이 할 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요리와 거리가 멀던 아빠들도 요리를 통해 가족들에게 점수를 따보면 어떨까. 아이들과 쉽게 만들 수 있는 피크닉 요리법을 소개한다.

(사진=이금기 제공)
(사진=이금기 제공)

보기도, 먹기도 좋은 ‘갈릭 핫도그’

피크닉에 챙겨가는 도시락은 보기에 좋으면서도 맛있고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얼핏 보기에 어려워보이는 이 조합을 ‘갈릿 핫도그’ 레시피는 완벽하게 해낸다. 이색적인 중화 마늘콩 소스를 이용하여 단짠의 정석인 갈릭 핫도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갈릭 핫도그 만드는 방법

재료: 이금기 중화 마늘콩소스 1/2 큰 술, 프랑크 소시지 2개, 마늘 10개, 양파 1/2개, 피망 1/2개, 식용유 2 큰술 + 1 큰 술, 머스타드 소스 1 큰 술, 물 2 큰 술
마늘은 0.3cm로 얇게 편 썰고, 양파와 피망은 가늘게 채 썬다. 프랑크 소시지는 1cm 간격으로 비스듬히 칼집을 넣어준다
작은 볼에 중화 마늘콩 소스와 물을 넣고 잘 섞어준다.
핫도그 빵은 빵 칼을 이용해 빵이 분리되지 않도록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준다.
달군 팬에 핫도그 빵의 안쪽 면이 바닥에 닿게 올린 후, 중•약불에서 1분 30 초 간 굽는다.
팬에 칼집을 넣은 소시지는 중불에서 2-3분간 젓가락으로 굴리며 굽고, 편 썬 마늘은 식용유 2큰 술을 넣고 중•약불에서 튀기듯이 굽는다.
팬을 닦고 다시 달궈 식용유 1 큰 술을 두르고 채 썬 양파와 마늘은 넣어 중•약불에서 2분간 볶다가 만들어 놓은 마늘콩 소스를 넣고 1분 간 더 볶는다.
구워 놓은 빵 한쪽 면에 머스타드 소스를 바르고 소시지와 볶은 재료들을 올려 완성한다.

(사진=이금기 제공)
(사진=이금기 제공)

시원한 맥주와 찰떡궁합 ‘후라이드 치킨’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치킨’, 특히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강변에서 먹는 치킨은 더할나위 없이 최고의 음식으로 칭송받을 만하다. 하지만 갈수록 오르는 치킨가격 때문에 주문하기가 망설여진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굴소스와 치킨파우더를 이용하여 주문하는 것 만큼 간단하고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치맥으로 피크닉을 즐기자.

후라이드 치킨 만드는 방법

재료: 닭 볶음탕용 1kg, 식용유 2컵 (400ml)
(밑간 재료: 청주 3 큰 술,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 큰 술, 후춧가루 1/4 작은 술)
(튀김 반죽 재료: 튀김가루 1.5 컵, 이금기 치킨파우더 1 작은 술, 물 3/4컵 (150ml), 달걀 흰자 1개분)
닭은 흐르는 물에 씻어 밑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2-3 군데씩 칼집을 낸 후, 그릇에 담아 밑간 재료와 함께 골고루 버무린 후 10분 정도 재운다.
닭 튀길 기름은 깊고 두꺼운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80℃가 될 때까지 끓여서 준비한다.
큰 볼에 튀김 반죽 재료를 넣고 잘 섞은 후, 밑간이 잘 된 닭을 반죽에 넣어 잘 비벼준다.
반죽이 된 닭을 달궈진 기름에 넣어 튀김옷이 바삭해질 때까지 10~15분간 튀긴다.

(사진=이금기 제공)
(사진=이금기 제공)

피크닉 음식의 대명사 ‘한 손 주먹밥’

예전부터 ‘주먹밥’은 소풍이나 나들이를 갈 때 챙겨가는 음식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만들기 쉬우면서도 뒷처리가 필요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부담없이 싸가기에 좋기 때문이다. 이 주먹밥을 만능 소스인 ‘프리미엄 굴소스’를 이용하여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 수 있다.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든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한끼로 가능한 ‘한 손 주먹밥’ 레시피를 소개한다.

한 손 주먹밥 만드는 방법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밥, 김치, 참치캔, 양파, 파프리카, 대파, 참기름,소금, 김
먼저 볶음밥 재료사이즈에 맞게 양파와 김치를 잘게 다진다.
볼에 밥을 넣고 준비해 둔 참기름과 소름으로 밑간을 한다.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참치를 넣고 볶다가 김치, 야채를 넣어 함께 볶는다.
볶은 재료에 프리미엄 굴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고, 밑간을 한 밥을 넣어 섞는다.
뜨거운 볶음밥을 한 김 식혀서 오니기리 모양인 삼각형 형태로 만들어준다.
김을 사각형으로 잘라 아래쪽을 감싼다.(TIP. 김을 감싸주면 손잡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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